감일역 트루엘 소형아파트 1.5룸,2룸 주거상품 분양정보
안녕하세요 송파생활권을 역세권 소형 주거상품 감일역 트루엘입니다.일성건설의 연혁으로 브랜드 입지를 증명하고 있죠
하남 감일지구 도시형생활주택 개발사업으로 위치는
하남 감일지구 도시형생활주택용지에 있으며 규모는 지하2층에서 지상10층으로 1개동 총137세대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세대수는 38제곱미터 76세대 51제곱미터 61세대입니다.감일지구는 1,2,3기 신도시보다도 서울 강남권역 초인접의 입지로 보여주며 서울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용이합니다.송파 생활권을 누리는 신도시 주거상품이죠
아울러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단지로 학군에 대한 걱정은 한숨 놓을 수 있습니다.교통환경또한 잠실역 약15분,삼성역 약25분,강남역 약 30분,둔춘오륜역 3정거장,올림픽공원5정거장에 위치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미래가치또한 국제업무,전시,컨벤션,스포츠,문화,엔터테이먼트 핵심공간으로 조성되며 감일지구 3호선 연장 추진으로 교통환경의 개선이 기대됩니다.
하남은 전국 부동산 시세 상승1위로 ,분양가 대비 200%상승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따라서,감일지구 소형 민간 주택 부족으로 20년~21년 대다수 APT입주 예정인 상황입니다.
감일역 트루엘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으며1.5룸과 2룸으로 신혼부부,자녀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감일역 트루엘은 타 상품 동일평형 대비하여 구조 및 공간활용도를 신경을 썼으며 2~3인 가구 현황을 조사해보니 세대분리,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서 2~3인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그렇기에 소형아파트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중대형 평형의 선호도가 높은 대가족 중심의 세대 구성으로 넓고 큰 집일수록 고급 아파트로 인식이 되고 살려고도 노력했지만 2000년에서~2010년에서는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아 3~4인 가구 증가로 중소형 평형 선호도와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가 상승했었죠,하지만 현재2020년 지금은 규모는 줄이고 공간은 늘린다는 추세로 경제성과 합리성을 중요시하는 2~3인 가구의 등장으로 다운사이징,핏사이징 등으로 주거 소형화트렌드 시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감일역 트루엘은 청약의 규제가 없으며,청약통장 사용은 하지않습니다.복잡한 조건 걱정이 없이 누구나 내집마련을 실현할 수 있으니 망설일 부분이 없죠
감일역 트루엘 모델하우스는 현재 코로나19사태로 인해서 사전에 방문예약을 하신후에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화이팅하시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좋은 날이 오면 좋겠네요~